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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6월 1일 마감, 해외주식·부동산 판 사람 체크포인트

2025년에 해외주식, 부동산, 파생상품을 양도했다면 2026년 6월 1일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해요.

에디터 N

양도소득세 6월 1일 마감, 해외주식·부동산 판 사람 체크포인트

2026년 5월 29일 기준 2025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마감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고, 국세청은 신고 대상 약 22만 명에게 안내문을 보냈어요.

올해 신고기한은 2026년 6월 1일이에요. 2025년에 부동산, 주식, 국외주식, 파생상품을 팔아 양도소득이 생겼다면 “나는 이미 신고했나”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누가 6월 1일까지 신고해야 하나요?

국세청 안내의 핵심 대상은 2025년에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했지만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예요.

또 하나 중요한 축은 국외주식과 파생상품이에요.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로 양도소득이 생긴 경우도 이번 확정신고 대상에 들어가요.

국세청이 안내한 약 22만 명은 부동산, 국내주식, 국외주식, 파생상품 신고 대상자를 합친 규모예요. 특히 국외주식 대상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이른바 서학개미 투자자들이 확인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안내문을 못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신고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니에요. 거래 내역, 예정신고 여부, 손익 합산 여부를 본인이 따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해외주식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하나요?

해외주식은 국내 상장주식 소액주주 장내거래와 다르게, 2025년에 양도차익이 생겼다면 확정신고 여부를 따져봐야 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좌별 수익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 국외주식 거래를 합쳐 봐야 한다는 점이에요. 여러 증권사를 썼다면 증권사별 자료를 각각 받아 손익을 합산해야 해요.

양도소득세는 수익이 난 종목만 떼어 보는 방식이 아니에요. 같은 과세대상 안에서 이익과 손실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라, 손실 종목이 있었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파생상품도 별도로 봐야 해요. 국세청은 2025년에 파생상품 거래로 양도소득금액이 있는 납세자도 2026년 6월 1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어요.

부동산을 팔았는데도 다시 신고해야 하나요?

부동산은 팔 때 예정신고를 했다고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에요. 2025년에 부동산 등을 2회 이상 양도했고 먼저 양도한 자산의 소득금액을 합산하지 않았다면 확정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25년에 분양권을 한 번, 토지를 한 번 양도했거나, 부동산 관련 권리를 여러 번 양도했다면 신고 이력을 다시 봐야 해요. 국세청은 부동산, 부동산에 관한 권리, 기타자산 등을 구분해 확정신고 대상 예시를 제시했어요.

예정신고를 아예 하지 않은 경우는 더 직접적인 대상이에요. 2025년에 부동산을 양도하고 예정신고를 놓쳤다면 이번 확정신고 기간 안에 정리해야 해요.

부동산 양도세는 취득가액, 필요경비, 보유기간, 주택 수, 감면 요건 등 확인할 요소가 많아요. 거래가 복잡했다면 홈택스 자료만 보고 끝내기보다 증빙을 함께 맞춰 보는 게 좋아요.

신고를 놓치면 어떤 부담이 생기나요?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붙을 수 있어요. 국세청은 신고기한까지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납부세액의 20%가 무신고가산세로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세금을 늦게 내는 경우에는 납부지연가산세도 따로 붙어요. 안내 자료에 따르면 미납세액에 대해 하루 0.022%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적용될 수 있어요.

납부할 세액이 1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일부를 나누어 낼 수 있어요. 국세청은 양도소득세 납부세액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세액 일부를 2026년 8월 3일까지 분납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카드 납부도 가능하지만 수수료는 납세자가 부담해요. 국세청 자료 기준 신용카드는 납부세액의 0.7%, 체크카드는 0.4%의 납부대행 수수료가 붙어요.

홈택스에서 어디부터 확인할까요?

신고는 홈택스(PC)나 손택스(모바일)로 할 수 있어요. 서면으로 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방법도 있어요.

홈택스에서는 기존 예정신고 내역을 불러오는 미리채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양도자산과 소득금액 입력 단계에서 예정신고 내역을 확인하면 누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국세청은 세율 선택을 돕는 기능과 확정신고 도움자료도 제공한다고 안내했어요. 전자신고 가이드, 작성사례, 오류 사례를 같이 보면 과소신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요.

마감일 직전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어요. 2026년 6월 1일 전에 증권사 양도소득 자료, 부동산 계약서, 취득·양도 관련 비용 증빙을 먼저 모아 두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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