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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근로·자녀장려금 6월 1일 마감, 지금 확인할 신청 체크리스트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이 2026년 6월 1일 마감돼요. 소득·재산 기준, 지급액, 홈택스 신청법을 정리했어요.

에디터 N

2026 근로·자녀장려금 6월 1일 마감, 지금 확인할 신청 체크리스트

2026년 5월 28일 기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마감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고, 국세청은 2025년 귀속분 신청 대상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했어요.

이번 정기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예요. 원래 5월 말이 신청 달로 알려져 있지만, 2026년에는 5월 31일이 일요일이라 6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누가 신청 대상인가요?

근로·자녀장려금은 2025년에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이 있는 가구가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할 때 신청할 수 있어요.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은 2025년 부부 합산 총소득 기준으로 단독가구 2,200만 원 미만, 홑벌이가구 3,200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 4,400만 원 미만이에요.

재산 기준도 함께 봐야 해요.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하고, 1억 7,000만 원 이상이면 지급액이 절반으로 줄어요.

2025년에 근로소득만 있고 2025년 9월이나 2026년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마친 가구는 이번 정기신청을 다시 하지 않아도 돼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최대 지급액이 달라요. 단독가구는 최대 165만 원, 홑벌이가구는 최대 285만 원, 맞벌이가구는 최대 330만 원까지예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해요. 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돼요.

다만 “최대 금액”은 모든 신청자가 그대로 받는다는 뜻이 아니에요. 실제 지급액은 총소득, 가구 유형, 재산 수준, 다른 감액 요건을 심사해 정해져요.

어디서 신청하나요?

국세청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모바일 안내문, 서면 안내문의 큐알(QR)코드, 자동응답전화(ARS) 1544-9944, 홈택스(Hometax)를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어요. 홈택스에서는 장려금 신청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 대상 여부와 입력 항목을 확인하면 돼요.

자동신청 제도도 확인할 만해요. 장려금 신청 때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이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신청될 수 있어요.

마감 뒤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정기신청 기한을 놓쳐도 2026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은 가능해요. 하지만 이 경우 산정된 장려금의 95%만 지급돼 5%가 줄어요.

정기신청분은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2026년 8월 27일 지급될 예정이에요. 국세청은 법정 지급기한인 9월 말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장려금 신청을 사칭한 금융사기도 주의해야 해요. 국세청은 수수료 납부, 금전 이체, 계좌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아요.

오늘 체크할 3가지

첫째, 2025년 소득이 근로·사업·종교인소득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둘째, 가구 유형별 소득 기준과 2025년 6월 1일 기준 재산 기준을 함께 보세요.

셋째, 6월 1일 전에 홈택스나 자동응답전화로 신청을 끝내는 게 좋아요. 신청 대상일 가능성이 있는데 안내문을 못 받았다면, 홈택스에서 직접 조회해 보는 편이 안전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