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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7월 3일까지 확인할 것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7월 3일까지 진행돼요. 대상, 금액, 신청처, 사용기한과 제주 지급 현황까지 정리했어요.

에디터 N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7월 3일까지 확인할 것

2026년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전날까지 도민 44만5,945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히면서,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의 마감일 확인이 다시 중요해졌어요.

전국 2차 신청은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어져요. 신청 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써야 하니, 대상 여부와 신청 수단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지금 왜 다시 봐야 하나요?

제주도는 5월 27일까지 전체 지급 대상자 50만7,808명 중 44만5,945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어요. 지급률은 87.8%이고, 지급액은 860억4,720만 원으로 집계됐어요.

실제 사용액도 392억 원 수준으로 공개됐어요. 지원금이 신청 단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 매장에서 실제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오늘의 핵심이에요.

전국 기준으로도 2차 신청은 아직 진행 중이에요. 신청 마감은 7월 3일 오후 6시라서, 대상자라면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기기보다 지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정부가 밝힌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이에요.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맞벌이 가구에는 완화 기준을 적용해요.

다만 고액 자산가 가구는 제외될 수 있어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에는 가구원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빠져요.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1차 대상이었는데 아직 못 받았다면 이번 기간을 꼭 확인해야 해요.

얼마를 받나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이 달라요. 수도권 주민은 10만 원, 비수도권 주민은 15만 원을 받아요.

인구감소지역은 더 두텁게 지원돼요.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받는 구조예요.

제주 지역은 이번 2차 지급에서 1인당 15만 원 지급 대상에 해당해요. 제주에서는 오늘 공개된 지급 현황처럼 신청과 사용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어요.

어디서 신청하나요?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해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고 싶다면 카드사 앱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싶다면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을 이용하면 돼요. 선불카드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 창구에서 할 수 있어요.

정부는 신청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했지만, 지금은 각 지자체 안내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돼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에게는 지역별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어요.

사용기한과 주의할 점은요?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해요.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기한 이후 소멸될 수 있으니, 신청만 해두고 잊지 않는 게 중요해요.

사용처는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전통시장 등으로 제한될 수 있어요. 대형 유통업체나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결제 전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도 조심해야 해요.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안내했어요. 신청은 카드사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정부와 지자체가 안내한 공식 창구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