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컵스 원정서 7홈런 18득점 대폭발
2026년 6월 6일 KST, 샌프란시스코가 시카고 컵스를 18-3으로 꺾었어요. 7홈런과 맷 채프먼 8타점이 승부를 갈랐어요.
샌프란시스코, 컵스 원정서 7홈런 18득점 대폭발
2026년 6월 6일 한국 시간 오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가 시카고 컵스(Chicago Cubs)를 18-3으로 꺾고 7홈런을 몰아친 경기가 MLB의 가장 큰 화제가 됐어요.
이정후(Jung Hoo Lee)가 뛰는 샌프란시스코는 리글리 필드(Wrigley Field) 원정에서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했어요. MLB 공식 하이라이트 제목도 “18득점 리글리 대승”과 “7홈런”을 전면에 내세웠어요.
왜 이렇게 큰 경기였나요?
한 경기 18득점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팀 타선 전체가 터진 경기예요. 샌프란시스코는 19안타를 기록했고, 컵스 마운드는 중반 이후 흐름을 거의 막지 못했어요.
특히 홈런이 7개나 나온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장타가 한두 번 나온 경기가 아니라, 타순 곳곳에서 계속 담장을 넘기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어요.
승부는 언제 갈렸나요?
샌프란시스코는 4회와 6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사실상 끝냈어요. 4회에 6점을 뽑았고, 6회에도 7점을 추가해 컵스의 추격 가능성을 지웠어요.
스코어 흐름만 봐도 경기 양상이 뚜렷해요. 샌프란시스코는 4회 이후 계속 점수를 쌓았고, 컵스는 3득점에 그쳤어요.
맷 채프먼의 8타점
가장 돋보인 이름은 맷 채프먼(Matt Chapman)이에요. MLB 공식 하이라이트는 채프먼이 8타점을 올렸고, 샌프란시스코에서 2홈런을 친 선수들이 여럿 나왔다고 소개했어요.
8타점은 한 경기 흐름을 혼자 바꿀 수 있는 숫자예요. 채프먼이 중심에서 장타를 터뜨리면서 컵스 배터리는 승부처마다 압박을 받았어요.
이정후의 장면은?
이정후는 이 경기에서 수비 장면으로도 MLB 경기 스토리에 등장했어요. MLB 스토리에는 “이정후의 러닝 캐치”가 주요 장면 중 하나로 올라왔어요.
최근 이정후는 연속 안타와 멀티히트 흐름으로 주목을 받아왔어요. 이번 경기는 개인 기록보다 팀 전체 폭발이 더 큰 뉴스였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중심 흐름 안에 이정후가 계속 있다는 점은 이어서 볼 대목이에요.
다음 관전 포인트
샌프란시스코와 컵스는 6월 7일 한국 시간에도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나요. 하루 전 18-3 대패를 당한 컵스가 마운드 운영을 어떻게 바꿀지가 첫 번째 포인트예요.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이 대승이 단발성 폭발인지, 원정 연전 반등의 출발점인지가 중요해요. 이정후가 최근 타격감과 출루 흐름을 이어가면, 다음 경기에서도 상위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