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SG, 오늘 한화전 지면 구단 최다 12연패 신기록이에요

SSG가 5월 31일 대전 한화전에서 구단 최다 12연패 위기를 맞아요. 선발은 타케다 쇼타와 윌켈 에르난데스예요.

에디터 N

SSG, 오늘 한화전 지면 구단 최다 12연패 신기록이에요

2026 kbo ssg 12 loss record watch
이미지: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2026년 5월 31일 오후 2시, SSG 랜더스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구단 최다 12연패 신기록을 피해야 하는 경기를 치러요.

SSG는 5월 30일 한화에 10-13으로 지면서 11연패에 빠졌어요.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팀 최다 11연패와 같아졌고, 오늘 경기까지 내주면 단독 최다 연패가 돼요.

왜 오늘 한화전이 더 커졌나요?

SSG는 5월 17일 LG 트윈스전부터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어요. 5월 30일 경기에서는 홈런 3개와 13안타를 치고도 마운드가 버티지 못해 졌어요.

점수만 보면 공격은 살아난 경기였어요. 하지만 선발 김건우가 2⅓이닝 7실점으로 내려갔고, 추격 흐름마다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연패를 끊지 못했어요.

더 뼈아픈 건 기록의 무게예요. SSG는 신세계그룹 인수 뒤 최다 8연패 기록을 이미 넘어섰고, 전신 SK가 2000년과 2020년에 기록했던 11연패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어요.

선발 매치업은 어떻게 되나요?

5월 31일 대전 경기 선발은 SSG 타케다 쇼타(Takeda Shota), 한화 윌켈 에르난데스(Wilkel Hernandez)예요.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돼요.

SSG 입장에서는 선발 타케다 쇼타가 초반 실점을 얼마나 막느냐가 핵심이에요. 전날 경기처럼 타선이 점수를 내도 초반에 크게 끌려가면 불펜 운영과 벤치 선택이 모두 어려워져요.

한화는 반대로 연승 흐름을 이어갈 기회예요. 5월 30일 경기에서 한화는 류현진이 5이닝 2실점, 1자책으로 시즌 6승째를 올렸고, 강백호가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중심을 잡았어요.

최정 복귀 효과는 있었나요?

최정(Choi Jeong)은 5월 30일 1군에 복귀하자마자 홈런을 쳤어요. 7회초 시즌 12호이자 개인 통산 530호 홈런을 기록했고, 최종 성적도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이었어요.

복귀 효과 자체는 분명했어요. 김재환도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힘을 보탰고, SSG는 8회초 10-12까지 따라붙었어요.

그래도 결론은 패배였어요. SSG는 8회말 노시환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다시 흐름을 넘겼고, 타선의 반등이 연패 탈출로 이어지지 못했어요.

SSG 순위에도 바로 영향이 있나요?

SSG는 5월 30일 패배로 22승 1무 29패가 됐어요. 공동 8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1승 1무 29패라 격차는 0.5경기예요.

오늘도 지면 단순히 연패 기록만 문제가 아니에요. 중하위권 경쟁에서 더 아래로 밀릴 수 있고, 선수단이 체감하는 압박도 커질 수밖에 없어요.

반대로 오늘 이기면 상황은 달라져요.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을 피하고, 최정 복귀 뒤 타선 반등을 실제 승리로 연결했다는 의미를 만들 수 있어요.

오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SSG 선발 타케다 쇼타의 1회예요. 전날처럼 초반 대량 실점이 나오면 경기 전체가 다시 추격전으로 바뀌어요.

두 번째는 최정의 타순 앞뒤 연결이에요. 5월 30일에는 최정과 김재환이 동시에 터졌지만, 득점보다 실점이 더 컸어요.

세 번째는 한화 타선의 장타 억제예요. 한화는 전날 강백호, 이원석, 노시환 등으로 SSG 마운드를 계속 흔들었고, 오늘도 초반부터 압박을 걸 가능성이 커요.

SSG에는 기록을 끊는 하루가 필요해요. 5월 31일 대전 경기는 시즌 중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됐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