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오늘 키움전서 14연패 막아야 해요
SSG가 6월 2일 키움에 6-12로 지며 구단 최다 13연패에 빠졌어요. 6월 3일 같은 장소에서 14연패 저지에 나서요.
SSG, 오늘 키움전서 14연패 막아야 해요
2026년 6월 3일, SSG 랜더스(SSG Landers)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Kiwoom Heroes)에 6-12로 져 구단 최다 13연패에 빠진 뒤 하루 만에 다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요.
이번 경기는 단순한 6월 초 정규시즌 1경기가 아니에요. SSG가 또 지면 연패 숫자는 14로 늘고, 키움은 8연패 탈출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요.
왜 오늘 경기가 더 크게 보이나요?
SSG는 6월 2일 키움전에서 먼저 점수를 냈지만 홈런 3방을 맞고 무너졌어요. 키움은 케스턴 히우라(Keston Hiura)의 역전 결승포를 포함해 장타로 흐름을 바꿨고, SSG는 13연패를 끊지 못했어요.
연합뉴스는 이 패배를 두고 SSG가 “홈런 세 방에 무너지며 13연패”에 빠졌다고 전했어요. OSEN도 같은 경기에서 SSG가 키움에 6-12로 패했고,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Anthony Veneziano)가 6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고 보도했어요.
그래서 6월 3일 경기는 SSG 입장에선 연패 저지선이에요. 한 번 더 무너지면 숫자 자체가 팀 분위기를 더 무겁게 만들 수 있어요.
SSG의 문제는 어디에 있나요?
연패가 길어질수록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마운드예요. 6월 2일 경기에서도 SSG는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피홈런으로 경기 흐름을 넘겨줬어요.
스포츠경향은 이번 3연전을 앞두고 SSG와 키움이 합쳐 긴 연패에 빠진 상태로 만난다고 짚었어요. 특히 SSG는 5월 중순 이후 연패가 누적되며 타선과 마운드 모두 부담이 커진 상황이에요.
타선도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뒤집는 힘이 꾸준히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6월 2일에는 6점을 냈지만, 실점을 따라잡기엔 부족했어요.
키움은 무엇을 얻었나요?
키움은 6월 2일 승리로 8연패를 끊었어요. 연패 팀끼리 만난 첫 경기에서 먼저 빠져나온 쪽이 키움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Raul Alcantara)는 7이닝 3실점으로 버텼고, 타선은 홈런으로 경기 균형을 깨뜨렸어요. 특히 히우라의 한 방은 시리즈 전체 분위기를 바꾼 장면이었어요.
키움 입장에서는 6월 3일 경기가 연패 탈출 뒤 첫 시험대예요. 전날 승리가 반등의 시작인지, 일시적인 숨 고르기였는지가 오늘 드러나요.
오늘 관전 포인트는 뭔가요?
첫 번째는 SSG가 초반 실점 뒤 흔들리지 않는지예요. 긴 연패 중인 팀은 선취점보다 실점 이후 반응이 더 중요해요.
두 번째는 SSG 중심 타선의 장타예요. 전날 키움은 홈런으로 경기를 가져갔고, SSG도 같은 방식의 강한 응답이 필요해요.
세 번째는 불펜 운영이에요. 연패가 길면 선발을 오래 끌고 가기도, 빠르게 바꾸기도 어려워요. 오늘 벤치의 투수 교체 타이밍은 경기 후반을 가를 수 있어요.
14연패를 막을 수 있을까요?
SSG가 6월 3일 키움전에서 이기면 긴 연패를 13에서 멈추고 최소한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만들 수 있어요. 반대로 패하면 14연패가 되고, 이번 주 내내 팀 전체가 더 큰 압박을 안게 돼요.
오늘 경기는 순위표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SSG에는 시즌을 다시 붙잡는 경기이고, 키움에는 어렵게 끊은 연패 뒤 흐름을 이어갈 기회예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