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5억 원 판이 열린다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6월 5일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요.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이 걸린 KLPGA 시즌 최대 상금 대회예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5억 원 판이 열린다
2026년 6월 5일,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막을 올려요.
KLPGA 공식 자료 기준 올해 대회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고, 전장은 파72 6,615야드예요. 우승상금은 2억7000만 원으로, 시즌 중반 상금 레이스를 흔들 수 있는 무게가 있어요.
왜 이번 대회가 큰가요?
핵심은 상금 규모예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올해 총상금을 3억 원 늘려 15억 원 대회가 됐고, KLPGA 투어 시즌 최고 상금액 대회로 소개됐어요.
3라운드 대회라는 점도 변수예요. 나흘짜리 대회보다 만회할 시간이 짧아서 첫날 흐름이 곧 우승 경쟁의 모양을 만들 가능성이 커요.
대회는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해요. 주관 방송사는 SBS골프이고,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라운드 생중계가 예고됐어요.
박민지의 기록 도전
가장 큰 이름은 박민지예요. KLPGA 통산 20승을 보유한 박민지는 이 대회에서 강한 기억을 쌓아온 선수로, 이번 주에도 우승 후보로 꼽혀요.
이번 대회에서 박민지가 다시 정상에 오르면 시즌 흐름뿐 아니라 KLPGA 최다 우승 경쟁 구도에도 시선이 쏠려요. 사흘짜리 승부라 초반 버디 기회와 중후반 실수 관리가 더 중요해 보여요.
특히 성문안 컨트리클럽은 큰 상금과 기록 도전이 겹친 무대가 됐어요. 우승 경쟁이 단순한 1승 추가가 아니라, 투어 역사와 시즌 판도를 함께 건드리는 경기로 커졌어요.
이예원·방신실도 상금 레이스를 겨냥해요
이예원은 대상포인트 선두권 흐름을 이어가려는 선수예요. 시즌 초중반 꾸준함을 점수로 쌓아온 만큼, 이번 대회 성적은 개인 타이틀 경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방신실도 주목할 이름이에요. 장타력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맞물리면 짧은 3라운드 대회에서 단숨에 리더보드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올 시즌 이미 우승을 기록한 선수들과 아직 첫 승을 노리는 상금 순위권 선수들이 함께 나서요. 그래서 이번 주는 우승자 한 명의 이야기보다, 상금왕과 대상 레이스의 중간 점검표에 가까워요.
관전 포인트는 첫날 스코어예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120명이 출전하는 대회로 공지됐어요. 컷 통과 이후 남는 라운드가 많지 않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해요.
총상금 15억 원 대회에서는 톱10 한 번의 가치도 커져요. 우승권뿐 아니라 상금 순위 중상위권 선수들에게도 이번 주는 시즌 목표를 앞당길 기회예요.
팬 입장에서는 박민지의 기록 도전, 이예원의 대상포인트 방어, 방신실의 추격전이 한 번에 걸린 주말이에요. 6월 7일 최종 라운드가 끝나면 KLPGA 시즌 중반의 힘의 균형이 지금과 달라질 수 있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