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준 5언더파 단독 선두,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 관전포인트
박혜준이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어요. 2라운드 추격 구도와 우승 상금까지 정리해요.
박혜준 5언더파 단독 선두,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 관전포인트
2026년 5월 30일,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1라운드에서 박혜준이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르면서 2라운드 판도가 뜨거워졌어요.
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열리고, 총상금 10억 원과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려 있어요. 사흘짜리 54홀 대회라 둘째 날 순위 변화가 곧 최종일 챔피언 조 구도를 크게 흔들 수 있어요.
박혜준은 어떻게 선두에 올랐나요?
박혜준은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출발했어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았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어요.
짧은 대회에서는 첫날 보기 없는 라운드의 의미가 커요. 컷 통과 안정권을 넘어, 남은 36홀을 공격적으로 운영할 여지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추격자는 누구인가요?
유현조가 4언더파로 박혜준을 1타 차로 따라붙었어요. 선두와 차이가 크지 않아 2라운드 초반 흐름만으로도 리더보드가 바뀔 수 있는 간격이에요.
박민지는 김서윤, 서교림, 노원경, 홍현지, 김민주, 김가희와 함께 3언더파 공동 3위권에 자리했어요. 특히 박민지는 정규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이름이라, 선두 경쟁의 무게감을 키우고 있어요.
2언더파 공동 10위권에도 박현경, 노승희, 서연정, 안선주 등이 있어요. 한 라운드에 3타에서 4타를 줄이면 단숨에 우승권으로 들어올 수 있는 위치예요.
대회 조건은 어떤가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더스타휴 골프장의 휴 코스와 스타 코스를 쓰고, 기준파는 72예요. 예선 전장은 6,853야드, 본선 전장은 6,744야드로 공지돼 있어요.
경기 방식은 54홀 스트로크플레이예요. 1라운드와 2라운드 결과로 컷과 최종일 조 편성이 갈리기 때문에, 오늘 2라운드는 단순한 중간 라운드가 아니라 우승 경쟁의 1차 분기점이에요.
2라운드 관전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박혜준이 무보기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느냐예요. 첫날 선두가 둘째 날 타수를 지키는 데 성공하면, 최종일 압박을 상대에게 넘길 수 있어요.
두 번째는 1타 차 유현조와 2타 차 추격 그룹의 초반 버디 싸움이에요. 특히 3언더파 그룹에는 경험 많은 선수와 상승세를 노리는 선수들이 섞여 있어, 오전과 오후 조의 스코어 차이가 리더보드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어요.
세 번째는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의 반등 여부예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선수의 존재만으로도 후반 라운드의 긴장감은 달라져요.
우승 경쟁은 어디서 갈릴까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라 상금 순위와 시즌 흐름에도 영향이 커요. 54홀 대회 특성상 2라운드에서 선두권과 4타 이상 벌어지면 최종일 추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의 핵심은 박혜준의 선두 수성만이 아니에요. 유현조, 박민지, 박현경, 노승희 같은 추격자들이 2라운드에서 얼마나 간격을 좁히느냐가 최종일 챔피언 조의 얼굴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