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유현조·노승희,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첫날 같은 조 격돌
KLPGA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이 5월 29일 개막해요. 박현경·유현조·노승희 조와 정윤지의 타이틀 방어전이 첫날 관전 포인트예요.
박현경·유현조·노승희,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첫날 같은 조 격돌
올 시즌 10번째 정규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려요. 우승상금은 1억 8천만 원이에요.
첫날 최대 관심 조는 누구예요?
첫날 가장 눈에 띄는 조는 박현경, 유현조, 노승희 조예요. 세 선수는 5월 29일 낮 12시 34분 1번 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하는 조로 편성됐어요.
박현경은 큰 경기 경험과 팬덤을 갖춘 KLPGA 대표 흥행 카드예요. 유현조는 올 시즌 우승 경험을 앞세워 시즌 흐름을 더 키우려는 선수고, 노승희도 꾸준한 경기 운영으로 상위권 진입을 노려요.
이 조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이름값 때문만은 아니에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의 까다로운 그린에서 초반 퍼트 감각을 누가 먼저 잡느냐가 1라운드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어요.
대회 조건은 어떻게 돼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 휴 코스와 스타 코스에서 열려요. 기준파는 72, 예선 라운드 전장은 6,853야드, 본선 라운드 전장은 6,744야드로 공지됐어요.
경기 방식은 54홀 스트로크플레이예요. 첫 이틀 성적에 따라 컷을 통과한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요.
총상금은 10억 원이에요.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만큼 상금순위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회예요.
정윤지의 타이틀 방어전도 관전 포인트예요
디펜딩 챔피언 정윤지도 이번 주 핵심 인물이에요. 정윤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올해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해요.
KLPGA는 이번 대회를 2026시즌 열 번째 대회로 소개하면서 정윤지의 타이틀 방어전, 시즌 첫 2승에 도전하는 선수들, 그리고 120명 출전 선수들의 경쟁 구도를 주요 포인트로 제시했어요.
정윤지가 초반부터 선두권에 붙는다면 대회 흐름은 방어전 중심으로 빠르게 바뀔 수 있어요. 반대로 첫날 빅 조에서 언더파 스코어가 크게 나오면 공격적인 우승 경쟁이 더 일찍 시작될 가능성이 있어요.
왜 1라운드가 중요해요?
이번 대회는 사흘짜리 54홀 대회라 첫날 부진을 만회할 시간이 많지 않아요. 1라운드에서 선두권과 벌어지는 타수 차가 곧 컷 통과 부담, 최종일 공격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더스타휴 골프&리조트는 그린 경사가 까다로운 코스로 꼽혀요. 페어웨이를 지키는 안정감뿐 아니라, 중거리 퍼트와 파 세이브 능력이 순위표를 가를 가능성이 커요.
팬 입장에서는 오전 조보다 오후 주요 조의 흐름을 함께 보는 게 좋아요. 박현경, 유현조, 노승희 조가 출발하는 낮 12시 34분 이후 리더보드가 본격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요.
이번 주 우승 경쟁의 방향은?
이번 대회는 시즌 초반 우승자들의 2승 경쟁과 정윤지의 2연패 도전이 동시에 걸려 있어요. 그래서 첫날부터 안정형 선수와 공격형 선수의 스타일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어요.
박현경, 유현조, 노승희 조가 초반 분위기를 만들고, 정윤지가 방어전 흐름을 얼마나 지켜내느냐가 2라운드의 핵심 질문이 될 거예요. 5월 29일 1라운드 결과는 단순한 출발선이 아니라 이번 주 우승 구도의 첫 답안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