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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11일 개막, 신지애와 US여자오픈 3인방이 레이크우드로 와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이 6월 11일부터 레이크우드에서 열려요. 총상금 15억 원, 132명 출전, 신지애와 김민솔·유현조·이다연이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

에디터 N

한국여자오픈 11일 개막, 신지애와 US여자오픈 3인방이 레이크우드로 와요

2026년 6월 9일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이틀 뒤인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열려요.

올해 대회는 40회째 내셔널 타이틀이라는 상징성에, 해외 메이저를 막 치른 선수들의 귀국 직행 스토리까지 겹쳤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메이저 분기점이에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대회는 6월 11일 목요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14일 일요일 4라운드까지 진행돼요. 대한골프협회(KGA) 공식 대회 페이지 기준 코스는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우드 코스의 산길·숲길 조합이에요.

경기 방식은 스트로크플레이예요. 기준 파는 71, 전장은 6,663야드, 참가자는 132명으로 공지돼 있어요.

공식 연습일도 이미 잡혀 있었어요. 6월 8일 월요일과 6월 10일 수요일이 공식 연습 일정이라, 선수들은 대회 직전 코스 적응에 들어가요.

왜 올해 대회가 더 커졌나요?

올해 한국여자오픈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Mercedes-Benz Korea)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명이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로 확정됐어요.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요.

총상금은 15억 원이에요. 같은 보도에서 우승상금은 4억 원으로 소개됐고, 우승자에게는 에이아이아이지 위민스 오픈(AIG Women's Open)과 일본여자오픈골프챔피언십(Jap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출전권이 주어진다고 전했어요.

이 지점이 이번 대회의 뉴스 가치를 키워요. 단순히 국내 메이저 우승컵 하나가 아니라, 우승 이후 해외 메이저 무대로 연결되는 통로가 걸려 있기 때문이에요.

US여자오픈 3인방은 누구인가요?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김민솔(Kim Min-sol), 유현조(Yu Hyun-jo), 이다연(Lee Da-yeon)의 일정이에요. 골프한국은 세 선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열린 제81회 유에스 여자오픈(U.S. Women's Open)을 마친 뒤 곧바로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고 보도했어요.

유현조는 유에스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4오버파 288타, 공동 34위로 마쳤어요. 1·2라운드 공동 3위, 3라운드 공동 8위까지 톱10권을 지켰지만, 최종라운드에서 순위가 밀린 만큼 이번 국내 메이저가 곧바로 반등 무대가 돼요.

이다연은 최종 합계 6오버파 공동 45위였고, 김민솔은 8오버파 공동 54위로 대회를 끝냈어요. 김민솔은 4월 아이엠금융오픈(iM금융오픈), 유현조는 5월 디비 위민스 챔피언십(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자로, 한국여자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해요.

신지애 출전이 왜 큰가요?

신지애(Shin Ji-yai)의 이름도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예요. 골프한국은 신지애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006년과 2008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경험이 있다고 전했어요.

현재 신지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어요. 국내 투어 출전은 지난해 4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뉴스핌은 신지애가 2008년 우승 이후 18년 만에 한국여자오픈에 출전한다고 소개했어요. 대회 40회째라는 숫자와 신지애의 복귀 스토리가 맞물리면서, 이번 주 레이크우드의 중심 서사는 더 선명해졌어요.

누가 우승 경쟁을 흔들까요?

디펜딩 챔피언 이동은(Lee Dong-eun)도 빠질 수 없어요. 뉴스핌은 지난해 우승자이자 현재 엘피지에이(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동은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고 전했어요.

박현경(Park Hyun-kyung), 김민별(Kim Min-byeol)도 우승 도전 선수로 언급됐어요. 기존 강자, 해외 무대 경험자, 최근 KLPGA 우승자들이 한 조류 안에 모이는 대회예요.

결국 이번 한국여자오픈은 세 갈래 싸움이에요. 신지애의 내셔널 타이틀 귀환, 유에스 여자오픈을 치르고 돌아온 김민솔·유현조·이다연의 체력전, 그리고 이동은의 타이틀 방어가 6월 11일부터 한 코스에서 맞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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