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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이예원·박민지·신지애가 같은 조에서 출발해요

6월 11일 개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주요 조 편성을 정리했어요. 이예원·박민지·신지애 조가 핵심이에요.

에디터 N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 이예원·박민지·신지애가 같은 조에서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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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w: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2026년 6월 10일,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조 편성이 공개되면서 6월 11일 오전 8시 20분 10번 홀에서 출발하는 이예원·박민지·신지애 조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어요.

이번 대회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려요. KLPGA 투어 시즌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내셔널 타이틀전이라, 첫날부터 우승 후보들의 출발 시간이 중요해졌어요.

가장 뜨거운 조는 누구인가요?

이예원, 박민지, 신지애는 1라운드 오전 8시 20분 10번 홀에서 함께 출발해요. 이름값과 경험, 메이저 무대 적응력을 모두 갖춘 조라 첫날 오전조의 중심으로 볼 만해요.

이 조는 단순한 인기 조가 아니라 우승 후보 압축 조에 가까워요. 초반 9홀에서 누가 흐름을 먼저 잡느냐에 따라 오후 리더보드의 기준선도 달라질 수 있어요.

오후에는 박현경, 서교림, 오수민이 1번 홀에서 오후 1시 9분 출발해요. 직전 KLPGA 우승자인 서교림이 내셔널 타이틀 무대에서 어떤 출발을 보일지도 눈에 띄어요.

방신실, 김민솔, 이동은 조는 오후 1시 20분 1번 홀에서 나가요.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기대되는 선수들이 묶인 만큼, 첫날 후반부 분위기를 흔들 수 있는 조예요.

대회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대회장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예요. 공식 대회 정보 기준 전장은 6,663야드, 기준파는 71이에요.

총상금은 15억 원이에요. 2026년 한국여자오픈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제40회 대회로 치러져요.

경기 방식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예요. 목요일 1라운드부터 일요일 최종 라운드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고, 첫날은 오전 6시 30분부터 티오프가 시작돼요.

초반 출발 조도 만만치 않아요

오전 6시 41분 10번 홀에서는 김수지, 이재윤, 마다솜이 출발해요. 김수지와 마다솜은 큰 대회에서 한 번 흐름을 타면 쉽게 내려오지 않는 유형이라, 이른 시간 스코어 기준을 만들 수 있어요.

오전 7시 58분 10번 홀의 김민별, 배소현, 김재희 조도 주목할 만해요. 세 선수 모두 KLPGA 무대에서 우승 경쟁 경험이 있어, 선두권 기준 타수를 일찍 당길 수 있는 조예요.

오전 8시 9분 10번 홀에서는 짜라위 분짠(Charawi Boonchant), 유현조, 양윤서가 경기해요. 유현조의 메이저 첫날 운영도 팬들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포인트예요.

아마추어와 신예가 흔들 변수예요

한국여자오픈은 매년 스타 후보가 등장하는 무대였고, 올해도 아마추어 선수들이 조 편성 곳곳에 들어가 있어요. 박율, 문아린, 김규빈, 양윤서, 박서진, 윤규리, 오수민, 성해인 등이 1라운드 명단에 포함됐어요.

특히 오수민은 박현경, 서교림과 같은 오후 1시 9분 조에 들어갔어요. 강한 동반자들과 같은 조에서 경기하는 만큼, 첫날 경기 내용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

오후 12시 58분 1번 홀에서는 노승희, 전예성, 양효진이 출발해요. 이어 1시 9분과 1시 20분에 핵심 조가 잇따라 나가면서, 첫날 리더보드는 늦은 오후까지 계속 흔들릴 가능성이 커요.

첫날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볼 부분은 오전 8시 20분 이예원·박민지·신지애 조의 초반 6개 홀 흐름이에요. 레이크우드CC가 파71 세팅이라, 보기 없이 버디 기회를 얼마나 살리는지가 첫날 상위권 진입의 기준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오후조의 그린 적응이에요. 박현경·서교림·오수민 조와 방신실·김민솔·이동은 조가 오전조의 기준 타수를 보고 출발하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따라붙을지 안정적으로 출발할지가 갈려요.

마지막은 내셔널 타이틀 특유의 긴장감이에요. 한국여자오픈은 이름값만으로 풀기 어려운 대회라, 첫날부터 페어웨이 안착과 짧은 퍼트 성공률이 리더보드의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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