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 찍었어요
이정후가 6월 10일 워싱턴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1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갔어요. 시즌 타율도 .335까지 올랐어요.
이정후, 17경기 연속 안타 찍었어요
2026년 6월 10일 한국시간, 이정후(Jung Hoo Lee)가 워싱턴 내셔널스(Washington Nationals)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17경기 연속 안타 흐름을 이어 갔어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는 워싱턴에 3-6으로 졌지만, 이정후는 팀의 3점 중 2점을 직접 책임졌어요. 전날 4안타에 이어 또 멀티히트라, 패배 속에서도 가장 또렷한 장면은 이정후였어요.
오늘 기록은 어땠나요?
이정후는 현지시간 6월 9일 오라클 파크(Oracle Park)에서 열린 워싱턴전에서 5타수 2안타 2타점, 삼진 없이 경기를 마쳤어요.
공식 선수 페이지 기준으로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230타수 77안타, 타율 .335, 3홈런, 24타점, OPS .824까지 올라왔어요. 내셔널리그 타율 2위, 안타 3위에 올라 있는 흐름이에요.
최근 3경기만 봐도 뜨거워요. 6월 7일 시카고 컵스(Chicago Cubs)전 4타수 1안타 1타점, 6월 8일 워싱턴전 5타수 4안타, 6월 9일 워싱턴전 5타수 2안타 2타점이에요.
17경기 연속 안타, 왜 큰가요?
이정후는 6월 8일 경기에서 16경기 연속 안타를 공식적으로 기록했어요. MLB닷컴(MLB.com)은 당시 이정후가 4회 안타로 개인 최장 연속 안타를 16경기로 늘렸고, 그 경기에서 4안타를 쳤다고 전했어요.
그리고 하루 뒤인 6월 9일 경기에서도 안타 2개를 추가했어요. 그래서 연속 안타는 17경기로 늘었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 타격감이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라는 쪽에 힘이 실려요.
특히 이정후는 단순히 안타만 이어 가는 게 아니에요. 최근 15경기 구간 성적이 60타수 32안타, 타율 .533으로 집계돼요. 시즌 중 짧은 구간이라도, 이 정도면 리그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그룹에 넣을 만해요.
경기는 왜 졌나요?
샌프란시스코는 9안타를 치고도 3점에 그쳤고, 잔루가 13개였어요. 워싱턴은 1회 2점, 5회 1점, 7회 2점, 9회 1점을 내며 6-3으로 이겼어요.
이정후가 타점 2개를 올렸지만, 앞뒤 타선이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어요. 전날 경기에서도 샌프란시스코는 8회 3-1 리드를 잡고도 9회에 뒤집혀 3-4로 졌고, MLB닷컴은 불펜 불안을 핵심 문제로 짚었어요.
결국 이틀 연속으로 같은 그림이에요. 이정후는 충분히 해주고 있는데, 팀은 득점권과 경기 후반 운영에서 버티지 못하고 있어요.
다음 관전 포인트는요?
샌프란시스코의 다음 경기는 6월 11일 한국시간 워싱턴전이에요. 이정후가 18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하는 경기라 국내 팬들의 시선도 다시 오라클 파크로 쏠릴 가능성이 커요.
지금 이정후의 키워드는 꾸준함이에요. 시즌 타율 .335, 최근 15경기 타율 .533, 17경기 연속 안타가 한 줄로 이어지면서 올스타 투표 국면에서도 존재감이 커지고 있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