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람,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1언더파 우승
2026년 5월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LIV 골프 코리아에서 존 람이 21언더파로 우승했고, 리전 XIII도 팀전 정상에 올랐어요.
존 람,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1언더파 우승
2026년 5월 31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LIV 골프 코리아에서 존 람(Jon Rahm)이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우승하며, 한국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의 첫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어요.
람은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쳤고, 데이비드 푸이그(David Puig)를 6타 차로 따돌렸어요. 팀전에서도 람이 이끄는 리전 XIII(Legion XIII)가 45언더파로 정상에 올라, 개인전과 팀전을 모두 가져갔어요.
최종 순위는 어떻게 끝났나
공식 리더보드 기준 개인전 1위는 존 람, 최종 합계 21언더파였어요. 2위는 데이비드 푸이그가 15언더파, 공동 3위는 호셀레 바예스테르(Josele Ballester)와 스콧 빈센트(Scott Vincent)가 14언더파로 마쳤어요.
람의 스코어 흐름은 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4언더파, 3라운드 4언더파, 4라운드 7언더파였어요. 마지막 날 가장 낮은 라운드로 우승을 확정한 점이 승부의 핵심이었어요.
데이비드 푸이그는 3라운드 9언더파로 치고 올라왔지만, 최종일 5언더파에도 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어요. 바예스테르는 14언더파, 빈센트는 14언더파로 포디움권에 들었어요.
한국 선수들은 어디에 올랐나
한국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 소속 선수 중에서는 김민규(Minkyu Kim)가 5언더파 공동 2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어요. 안병훈(Byeong Hun An)은 4언더파 공동 25위, 송영한(Younghan Song)은 2오버파 공동 39위, 대니 리(Danny Lee)는 7오버파 공동 52위였어요.
안병훈은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매일 언더파를 쌓았지만, 최종일 1오버파로 밀리며 톱10 경쟁권까지는 가지 못했어요. 김민규는 최종일 이븐파로 버티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마무리를 했어요.
이번 대회는 부산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였다는 점에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컸어요. 세계적인 스타들과 한국 선수들이 한 조명 아래 경쟁한 무대였지만, 최종 결과표에서는 람의 압도적인 마무리 능력이 가장 크게 남았어요.
리전 XIII도 팀전 우승
팀전에서는 리전 XIII가 45언더파로 우승했어요. 리전 XIII는 존 람, 티럴 해턴(Tyrrell Hatton), 톰 매키빈(Tom McKibbin), 케일럽 서랏(Caleb Surratt)으로 구성된 팀이에요.
2위는 파이어볼스 GC(Fireballs GC)로 36언더파였고, 서던 가즈 GC(Southern Guards GC)가 26언더파로 3위에 올랐어요. 리전 XIII는 2라운드 16언더파, 3라운드 13언더파로 격차를 만들었고 최종일에도 7언더파를 더했어요.
한국 골프 클럽은 최종 합계 이븐파로 11위를 기록했어요. 안병훈, 김민규, 대니 리, 송영한이 한 팀으로 나섰지만, 상위권 팀들과의 격차는 컸어요.
상금과 시즌 흐름은?
LIV 골프 정규 대회는 개인전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로 치러지고, 우승자는 통상 400만 달러를 받는 구조예요. 이번 부산 우승으로 람은 거액의 우승 상금과 함께 시즌 포인트 경쟁에서도 중요한 우위를 더했어요.
람에게 더 의미 있는 부분은 우승 방식이에요. 최종일 7언더파로 2위와 6타 차를 만든 승리는 단순한 접전 승리가 아니라, 대회 전체의 흐름을 마지막 날 완전히 장악한 결과였어요.
LIV 골프 코리아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어요. 첫 개최지 부산에서 나온 결론은 명확했어요, 존 람은 개인전 우승을, 리전 XIII는 팀전 우승을 가져가며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를 모두 가져갔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