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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026,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방법

2026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6만 명 지원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대상, 신청 서류, 상담 횟수, 본인부담금, 이용 절차를 정리했어요.

에디터 N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2026, 심리상담 바우처 신청 방법

2026년 6월 10일 기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올해 지원 규모가 26만 명으로 확대되는 해라서 우울·불안 상담을 찾는 사람이 꼭 확인해야 할 생활 지원금이에요.

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을 총 8회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주는 제도예요. 상담비 전액을 현금으로 주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 또는 사회서비스 전용카드에 정부지원금을 충전해 상담기관에서 결제하는 구조예요.

무엇을 지원하나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 1:1 대면 심리상담 이용권을 제공해요. 상담은 총 8회이고, 1회당 최소 50분 이상으로 운영돼요.

서비스 단가는 1급 유형이 1회 8만 원, 2급 유형이 1회 7만 원이에요. 총 8회를 모두 이용하면 1급 유형 기준 서비스 가격은 64만 원, 2급 유형 기준은 56만 원이에요.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져요. 정부 발표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30% 범위에서 차등 적용되고,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돼요.

2024년에는 8만 명으로 시작했고, 2025년 16만 명, 2026년 26만 명, 2027년 50만 명으로 단계 확대하는 계획이 제시됐어요. 그래서 2026년은 기존보다 대상 폭이 넓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에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핵심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확인”이에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위(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받은 사람이 신청 대상에 포함돼요.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나 소견서를 받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어요.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선별검사(PHQ-9) 10점 이상으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경우도 대상이에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도 대상에 들어가요.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사람도 신청 경로가 열려 있어요.

다만 다른 심리·정신건강 바우처와 동시에 받을 수 있는지는 지자체 안내와 사업 지침을 확인해야 해요. 이미 유사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주민센터나 보건소에 먼저 중복 가능 여부를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기본 신청 창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예요. 신청할 때는 사회보장급여 신청서와 함께 본인이 어떤 대상에 해당하는지 증명할 서류를 준비해야 해요.

대표 서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상담센터 등의 의뢰서, 정신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통보서예요. 의뢰서처럼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서류가 있을 수 있으니 발급일을 꼭 확인해야 해요.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제공되는 방식으로 안내돼 왔어요. 다만 실제 화면의 메뉴명과 접수 가능 여부는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당일 복지로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 또는 “심리상담 바우처”를 검색해 확인하는 게 좋아요.

신청 뒤 시·군·구 보건소에서 대상자로 결정하면 바우처가 발급돼요. 이후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하기 편한 제공기관을 골라 상담을 예약하면 돼요.

상담기관은 어떻게 고르나요?

상담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포털에서 제공기관 검색을 열고, 시도와 시군구를 고른 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또는 심리상담 바우처 관련 항목을 찾아보면 돼요.

기관을 고를 때는 집이나 직장과의 거리만 보지 말고 상담 가능 시간, 1급·2급 유형 제공 여부, 예약 대기 기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신청할 때 선택한 서비스 유형은 이후 변경이 제한될 수 있어서 처음부터 신중히 고르는 게 좋아요.

바우처는 발급 뒤 정해진 기간 안에 써야 해요. 보건복지부 안내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기간은 바우처 발급일부터 120일 이내로 제시됐기 때문에, 발급 통지를 받으면 가능한 빨리 첫 상담 일정을 잡는 게 유리해요.

상담을 받은 뒤에는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바우처로 결제해요.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카드 발급 절차도 함께 확인해야 해서, 신청 전에 주민센터에 카드 필요 여부를 물어보면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신청 전 체크리스트

먼저 본인이 어떤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상담센터 의뢰서가 필요한지, 병원 소견서가 필요한지, 건강검진 결과로 신청할 수 있는지에 따라 준비 서류가 달라져요.

둘째, 최근에 받은 다른 심리상담 지원사업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같은 기간에 유사 바우처를 중복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셋째, 본인부담금을 미리 계산해 보세요. 1급 유형은 총 64만 원, 2급 유형은 총 56만 원을 기준으로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나뉘기 때문에 소득구간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져요.

마지막으로, 제공기관 검색까지 마친 뒤 신청하는 게 좋아요. 대상자로 선정돼도 주변 기관 예약이 어렵다면 이용이 늦어질 수 있으니, 신청 전 후보 기관 2–3곳의 상담 가능 여부를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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