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전 여권 재발급, 2026년에 달라진 수수료와 신청법
2026년 여권 재발급을 준비한다면 수수료,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 사진 규정, 방문 수령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여름휴가 전 여권 재발급, 2026년에 달라진 수수료와 신청법
2026년 6월 2일 기준, 외교부 여권안내 누리집에는 5월 28일 보도자료로 “기존 유효여권 안 가져가도 새 여권 신청 가능” 안내가 올라와 있고, 3월 1일부터는 여권발급수수료가 2천원 인상됐어요.
여름휴가 항공권을 잡기 전에는 여권 유효기간, 재발급 가능 여부, 사진 규정, 수령 방식을 한 번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마지막 수령은 방문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지금 왜 여권을 먼저 봐야 하나요?
해외여행은 항공권보다 여권 확인이 먼저예요. 일부 국가는 입국 시점에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할 수 있어, 출국 직전에 재발급을 알아보면 일정이 꼬일 수 있어요.
외교부 여권안내 누리집은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천원 인상됐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2026년 5월 28일에는 기존 유효여권을 가져가지 않아도 새 여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보도자료도 새로 올라왔어요.
다만 실제 접수 방식과 구비서류는 신청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유효기간 만료 재발급인지, 분실·훼손 재발급인지, 성명 등 수록정보 정정인지부터 구분해야 해요.
온라인 재발급은 누가 할 수 있나요?
여권 재발급은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할 수 있어요.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정부24를 이용할 수 있고, 외교부 안내에는 케이비(KB)스타뱅킹 앱 신청도 함께 안내돼 있어요.
정부24 여권 발급 안내는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온라인으로도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해요. 다만 온라인 신청을 했더라도 발급된 여권은 반드시 방문 수령해야 한다고 안내돼 있어요.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다는 점도 확인해야 해요. 외교부 재발급 안내에는 미성년자 재발급 기본 구비서류로 여권발급신청서,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법정대리인 동의서, 가족관계 확인 서류 등이 제시돼 있어요.
여권 수록정보 정정·변경에 따른 재발급처럼 온라인 신청이 되지 않는 유형도 있어요. 이름, 주민등록번호, 로마자 성명 등 정보 변경이 얽혀 있다면 처음부터 방문 접수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2026년 여권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외교부 재발급 안내 기준으로 18세 이상 일반 복수여권은 유효기간 10년, 사증면수 58면이 국내 5만원이에요. 26면은 국내 4만7천원이에요.
단수여권은 유효기간 1년 이내로, 국내 수수료가 1만5천원이에요. 단수여권은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해외 출국 계획이 있다면 복수여권을 먼저 비교하는 게 좋아요.
외교부 수수료 안내에는 18세 이상이 복수여권을 신청할 경우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유효기간 10년의 여권이 발급되며, 기간 선택은 불가하다고 안내돼 있어요. 5년짜리를 임의로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수수료는 종류, 나이, 면수, 국내·재외공관 신청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신청 직전에는 외교부 여권안내의 수수료 표를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여권사진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은?
여권사진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해요. 정부24 안내도 6개월이 지난 신분증 사진을 재사용하면 여권이 폐기될 수 있고 수수료가 환급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요.
외교부 사진 규격 안내는 여권사진 크기를 가로 3.5cm, 세로 4.5cm로 안내해요. 머리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3.6cm 사이여야 해요.
온라인 신청용 사진은 가로 413픽셀, 세로 531픽셀 규격을 권장해요. 휴대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규격에 맞으면 사용할 수 있지만,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나 필터, AI를 활용한 임의 보정·합성 사진은 사용할 수 없어요.
귀걸이, 피어싱 같은 장신구도 빛이 반사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리면 제출이 어려울 수 있어요. 사진관에서 촬영했더라도 온라인 업로드 전에는 외교부 온라인 여권사진 검증 기능으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첫째, 기존 여권의 만료일과 여행 국가의 입국 요건을 같이 확인하세요. 여권이 아직 남아 있어도 잔여 유효기간이 부족하면 탑승이나 입국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둘째, 온라인 신청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정부24 온라인 신청은 편리하지만, 미성년자나 일부 정정·변경 재발급은 방문 신청이 필요할 수 있어요.
셋째, 수령 일정을 넉넉히 잡으세요. 온라인으로 신청해도 방문 수령이 필요하고, 성수기에는 접수기관 혼잡이 생길 수 있어요.
넷째, 사진은 새로 찍는 편이 안전해요. 6개월 기준, 크기, 배경, 보정 여부에서 반려가 나면 여행 준비 일정 전체가 밀릴 수 있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