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턴 9언더파 선두, 메모리얼 3라운드 최종 조에서 제라드와 맞붙어요
J.T. 포스턴이 2026 메모리얼 토너먼트 2라운드 뒤 9언더파 선두에 올랐어요. 3라운드 최종 조는 라이언 제라드와 편성됐어요.
포스턴 9언더파 선두, 메모리얼 3라운드 최종 조에서 제라드와 맞붙어요
2026년 6월 6일, 제이티 포스턴(J.T. Poston)이 메모리얼 토너먼트(Memorial Tournament) 2라운드 뒤 합계 9언더파로 선두에 올라 3라운드 최종 조의 주인공이 됐어요.
포스턴은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Muirfield Village Golf Club)에서 열린 둘째 날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고, 라이언 제라드(Ryan Gerard)를 1타 차로 앞섰어요.
3라운드 최종 조는 누구인가요?
3라운드 최종 조는 포스턴과 제라드예요. 두 선수는 현지시간 6월 6일 오후 1시 40분에 1번 홀에서 출발해요.
포스턴은 합계 9언더파, 제라드는 8언더파로 주말 경쟁을 시작해요. 샘 번스(Sam Burns)는 6언더파 단독 3위라 선두와 3타 차예요.
이번 조 편성이 흥미로운 이유는 두 선수 모두 커리어의 더 큰 무대를 노린다는 점이에요. 포스턴은 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제라드는 메모리얼 같은 상위권 필드 대회에서 존재감을 키울 기회를 잡았어요.
포스턴의 65타가 왜 컸나요?
둘째 날 뮤어필드 빌리지는 바람과 빠른 그린 때문에 난도가 높았어요. 그런데 포스턴은 65타를 적어내며 이날 필드에서 가장 낮은 스코어를 만들었어요.
특히 이 65타는 다음으로 좋은 스코어보다 4타 낮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단순한 추격이 아니라, 어려운 조건에서 혼자 리더보드를 갈라놓은 라운드였어요.
포스턴은 전반에 버디를 몰아치며 흐름을 잡았고,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벙커에서 파 세이브를 해 선두 자리를 지켰어요. 주말 우승 경쟁에서 이런 마무리 파는 버디만큼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얼마나 밀렸나요?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와 로리 매킬로이(Rory McIlroy)는 둘 다 선두 포스턴에게 10타 뒤진 상황이에요. 이름값만 보면 아직 완전히 지웠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메모리얼의 코스 난도를 고려하면 주말에 큰 반등이 필요해요.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하고 있어요. 2라운드에서는 흔들렸지만 마지막 6개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 컷 라인 안쪽에 남았어요.
매킬로이는 2라운드 74타로 밀렸어요. 빠른 그린에서 고전했고, 13번 홀에서는 큰 손실이 나오며 우승 경쟁권과 거리가 벌어졌어요.
한국 팬이 볼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봐야 할 포인트는 포스턴이 2라운드의 퍼팅 감각을 주말에도 유지할 수 있는지예요. 뮤어필드 빌리지는 선두가 지키기 쉬운 코스가 아니라,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치는 순간 바로 타수를 잃을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제라드의 압박 대응이에요. 1타 차 2위로 최종 조에 들어가면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중요해요.
세 번째는 중상위권의 추격이에요. 번스가 3타 차, 토미 플리트우드(Tommy Fleetwood)가 선두와 5타 차에 자리해 있어 토요일 초반 흐름에 따라 우승권이 넓어질 수 있어요.
3라운드 중계 시간은 언제인가요?
미국 현지 기준 3라운드는 골프 채널(Golf Channel)이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시비에스(CBS)가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중계해요. 피지에이 투어 라이브 온 이에스피엔 플러스(PGA Tour Live on ESPN+)는 오전 9시부터 스트리밍을 시작해요.
한국에서는 시차 때문에 6월 7일 새벽 시간대에 주요 장면을 보게 돼요. 최종 조가 늦게 출발하는 만큼, 포스턴과 제라드의 선두 경쟁은 라운드 후반부에 집중될 가능성이 커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