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초, 쇼프라이트 LPGA 15언더파 우승…이일희 1타 차 준우승
제니퍼 컵초가 2026 쇼프라이트 LPGA에서 15언더파로 우승했어요. 이일희는 14언더파 준우승, 김세영은 12언더파 3위에 올랐어요.
컵초, 쇼프라이트 LPGA 15언더파 우승…이일희 1타 차 준우승
2026년 5월 3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Galloway)에서 끝난 쇼프라이트 LPGA 파워드 바이 웨이크펀(ShopRite LPGA powered by Wakefern)에서 제니퍼 컵초(Jennifer Kupcho)가 최종 15언더파로 우승했고, 이일희(I.K. Kim이 아닌 I. Lee 표기)가 1타 차 2위에 올랐어요.
한국 선수 흐름도 강했어요. 이일희가 14언더파 단독 2위, 김세영(Sei Young Kim)이 12언더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쳐 상위 3명 중 2명이 한국 선수였어요.
최종 순위는 어떻게 갈렸나요?
LPGA 공식 결과표 기준으로 컵초는 15언더파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어요. 이일희는 14언더파로 바로 뒤를 이었고, 김세영은 12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어요.
4위는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Ayaka Furue)였어요. 후루에는 11언더파로 한국 선수들의 추격권 바로 아래에서 대회를 마쳤어요.
공동 5위 그룹도 촘촘했어요. 임진희(Jin Hee Im), 아자하라 무뇨스(Azahara Munoz), 알리네 크라우터(Aline Krauter), 사이고 마오(Mao Saigo), 쉬웨이링(Wei-Ling Hsu), 야마시타 미유(Miyu Yamashita)가 10언더파로 묶였어요.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이번 대회 총상금은 200만 달러로 알려졌고, 우승자 몫은 30만 달러예요. 컵초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가장 큰 상금도 가져갔어요.
쇼프라이트 LPGA는 3라운드 대회라 하루하루 순위 변동이 더 크게 느껴지는 대회예요. 짧은 포맷에서 컵초가 15언더파까지 끌어올린 점이 우승의 핵심이었어요.
이일희 입장에서는 1타 차 준우승이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단독 2위는 올 시즌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강한 성적표예요.
한국 선수 성적이 왜 눈에 띄나요?
가장 큰 포인트는 상위권 밀도예요. 이일희가 2위, 김세영이 3위, 임진희가 공동 5위에 올라 한국 선수 3명이 톱5권에 들어갔어요.
김세영은 최종 12언더파로 우승권과 3타 차였어요. 컵초와 이일희가 앞에서 경쟁을 벌이는 사이, 김세영도 단독 3위로 존재감을 분명히 남겼어요.
임진희도 10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어요. 공동 순위가 많아 포인트 배분은 나뉘지만, LPGA 투어 상위권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예요.
컵초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컵초는 대회 전부터 주목받은 선수였어요. LPGA는 대회 개막 전 필드 소개에서 컵초를 과거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주요 출전 선수로 소개했어요.
이번 우승은 익숙한 코스와 대회에서 다시 한 번 강점을 증명한 결과예요. 시뷰 호텔 앤드 골프 클럽 베이 코스(Seaview Hotel & Golf Club, Bay Course)는 쇼프라이트 LPGA의 전통적인 무대라, 경험 있는 선수에게도 샷 선택과 그린 공략이 중요해요.
컵초는 최종 15언더파로 이일희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렸어요. 3라운드 대회에서 1타 차 승부를 지켜낸 만큼, 우승 과정의 압박감도 컸을 것으로 보여요.
다음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한국 팬들에게는 이일희와 김세영의 다음 대회 흐름이 가장 먼저 보여요. 이일희는 준우승으로 우승권 경쟁 감각을 확인했고, 김세영은 단독 3위로 꾸준한 상위권 경쟁력을 보여줬어요.
임진희의 공동 5위도 이어 볼 만해요. 우승권과 5타 차였지만, 톱5권 진입은 다음 대회 시드와 포인트 경쟁에서 중요한 발판이 돼요.
LPGA 투어는 매주 코스 성격이 크게 달라져요. 이번 쇼프라이트 LPGA에서 한국 선수들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다음 무대에서도 이어질지가 핵심이에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