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 오늘 스위치로 나온 하드코어 테트리스
아리카의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가 2026년 6월 4일 닌텐도 스위치 e숍에 출시돼요. 가격과 스팀판과의 차이를 정리했어요.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 오늘 스위치로 나온 하드코어 테트리스
2026년 6월 4일, 아리카(ARIKA)의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 앱솔루트 아이(TETRIS THE GRAND MASTER 4 -ABSOLUTE EYE-)가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e숍에 출시되며 가격은 일본 기준 2,800엔으로 확인됐어요.
테트리스라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이번 소식이 눈에 띄는 이유는 이 작품이 “가볍게 한 판”보다 고난도 숙련 플레이로 유명한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Tetris The Grand Master) 계열의 최신작이기 때문이에요.
오늘 무엇이 출시됐나요?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 앱솔루트 아이는 2026년 6월 4일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배포돼요. 4게이머(4Gamer)는 아리카 발표를 인용해 스위치판 출시일과 2,800엔 가격을 전했어요.
PC판은 이미 스팀(Steam)에서 2025년 4월 4일 출시됐고, 스팀 페이지에서도 이 작품을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이번 스위치판은 PC 독점 상태에 있던 최신작이 콘솔 휴대기 쪽으로 옮겨온 의미가 커요.
왜 테트리스 팬들이 반응하나요?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는 1998년 8월 아케이드에서 처음 등장한 고난도 테트리스 계열이에요. 이후 테트리스 디 앱솔루트 더 그랜드 마스터 2(Tetris The Absolute The Grand Master 2)가 2000년,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3 테러 인스팅트(Tetris The Grand Master 3 -Terror Instinct-)가 2005년에 나왔어요.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는 그 뒤 약 20년 만에 나온 정식 최신작으로 소개돼요. 단순히 블록을 지우는 퍼즐보다 빠른 입력, 정확한 회전, 랭크 도전, 반복 숙련을 전면에 놓는 게임이라서 기존 테트리스 팬 중에서도 하드코어 층의 관심이 커요.
스위치판은 스팀판과 무엇이 다른가요?
아리카 발표를 전한 보도에 따르면 스위치판은 스팀판과 일부 사양이 달라요. 마스터(MASTER) 모드와 시라누이(SHIRANUI) 모드의 난도가 조정됐고, 이에 따라 일부 칭호 이름도 바뀌어요.
또 스팀판 시라누이 모드에서 고를 수 있던 CPU 레벨 0은 스위치판에서 빠져요. 리플레이 저장 데이터에는 약 16MB 제한이 있고, 모드에 따라 수백 개 정도의 리플레이를 저장할 수 있도록 안내돼요.
USB 키보드 연결도 차이가 있어요. 스팀판은 최대 여섯 가지 연결 타입을 지원하지만, 스위치판은 한 가지 USB 키보드 연결 타입만 지원해요.
어떤 모드가 핵심인가요?
스팀 공식 설명은 이번 작품이 아스카(ASUKA), 시라누이(SHIRANUI) 같은 새 모드를 제공한다고 소개해요. 테트리스 컴퍼니(The Tetris Company) 제품 페이지도 최신 TGM 타이틀이라는 점과 여러 모드 도전을 강조하고 있어요.
즉 스위치판의 핵심은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테트리스”라기보다, 휴대 모드로도 정밀하고 빠른 TGM식 플레이를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가 아니라 기존 닌텐도 스위치 e숍 타이틀로 나온다는 점도 접근성을 넓혀요.
지금 사도 될까요?
테트리스 더 그랜드 마스터 4 앱솔루트 아이는 평범한 캐주얼 퍼즐을 기대하면 꽤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대신 빠른 낙하 속도, 정확한 조작, 고난도 랭크 도전을 좋아한다면 오늘 출시된 스위치판은 가장 눈여겨볼 퍼즐 신작이에요.
특히 PC 앞에 앉아 긴 연습을 하기보다 휴대기로 짧게 반복 도전하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이번 스위치판의 의미가 커요. 오늘 게임 뉴스에서 이 작품이 화제인 이유도 바로 그 지점이에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