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리비에라 개막, 김효주·고진영 등 한국 선수 23명 출격
2026 US여자오픈이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요. 김효주, 고진영 등 한국 선수 23명의 메이저 도전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US여자오픈 리비에라 개막, 김효주·고진영 등 한국 선수 23명 출격
2026년 6월 4일 현지 시간, 제81회 US여자오픈(U.S. Women’s Open presented by Ally)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에서 개막해요.
한국 시간으로는 6월 5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1라운드 흐름을 확인하게 되는 대회예요. 여자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가 리비에라에서 처음 열리고, 한국 선수 23명이 출전 명단에 올라 오늘의 핵심 뉴스가 됐어요.
왜 리비에라 첫 US여자오픈인가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남자 프로골프의 굵직한 장면을 많이 만든 명문 코스로 알려져 있어요. LPGA는 이번 대회를 두고 여자 메이저가 역사적인 코스에서 새 장을 여는 흐름이라고 소개했어요.
대회 공식 사이트도 2026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대회가 열린다고 공지했어요. 공식 리더보드에는 개막 직전 기준으로 “아직 시작 전” 상태와 1라운드 티타임이 올라와 있어요.
관전 포인트는 단순히 이름값이 아니에요. 리비에라 특유의 그린 주변 난도와 쇼트게임 부담이 커서, 장타보다 코스 관리가 더 크게 작동할 수 있어요.
한국 선수 23명, 누가 나가나요?
국내 보도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는 김효주(Kim Hyo Joo), 고진영(Jin Young Ko), 김세영(Sei Young Kim), 전인지(In Gee Chun), 양희영(Amy Yang), 유해란(Hae Ran Ryu), 최혜진(Hye-Jin Choi), 이소미(Somi Lee), 황유민(Youmin Hwang), 윤이나(Ina Yoon) 등이 출전해요.
매일경제는 USGA가 공개한 156명 출전 명단에 한국 선수가 22명이라고 전했고, 이후 파이낸셜뉴스 등은 한국 선수 23명 출격으로 보도했어요. 최종 엔트리 변동 가능성이 반영된 보도 차이로 볼 수 있어, 본문에서는 개막 직전 국내 최신 보도 기준인 23명으로 정리해요.
가장 시선이 쏠리는 이름은 김효주예요.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 우승으로 메이저 경험을 쌓았고, 올해도 LPGA 투어에서 우승 흐름을 만든 선수로 꼽혀요.
고진영과 김세영, 전인지처럼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주목 대상이에요. US여자오픈은 한 라운드의 폭발력보다 나흘 동안 큰 실수를 줄이는 능력이 중요해요.
우승 후보 구도는 어떻게 보나요?
가장 강한 국제 구도는 넬리 코다(Nelly Korda), 지노 티띠꾼(Jeeno Thitikul), 김효주를 포함한 상위권 선수들의 메이저 경쟁이에요.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몰린 메이저라, 첫날부터 컷 기준과 언더파 희소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커요.
디펜딩 챔피언은 마야 스타르크(Maja Stark)예요. LPGA 공식 리더보드에는 2025년 챔피언 마야 스타르크의 우승 스코어가 7언더파, 공식 상금이 240만 달러로 표시돼 있어요.
한국 선수 입장에서는 초반 18홀에서 리비에라의 그린 스피드와 러프 적응을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가 중요해요. 특히 오전·오후 조의 바람, 그린 상태 차이가 1라운드 순위표를 크게 흔들 수 있어요.
오늘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오늘은 1라운드 초반 티타임과 한국 선수들의 출발 홀, 첫 9홀 스코어가 핵심이에요. 공식 리더보드는 경기 시작 전 “No Data Available” 상태였고, 첫 조는 현지 오전 시간대부터 출발해요.
한국 팬들은 김효주의 초반 페어웨이 안착률, 고진영의 아이언 거리감, 김세영의 버디 전환율을 먼저 보면 좋아요. 리비에라에서는 그린을 놓친 뒤 파로 막는 장면이 우승 경쟁의 기준선이 될 수 있어요.
이번 US여자오픈은 한국 선수 숫자만으로도 큰 대회예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리비에라 첫 개최라는 무대에서 한국 여자골프가 다시 메이저 우승 흐름을 만들 수 있느냐예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