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오픈, 오늘 리비에라에서 개막해요
2026 US 여자오픈이 6월 4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요. 156명 필드, 한국 선수 23명, 역대 챔피언 11명이 출전해요.
US 여자오픈, 오늘 리비에라에서 개막해요
2026년 6월 4일, US 여자오픈(U.S. Women's Open)이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156명 필드로 개막해요.
이번 대회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LPGA 시즌 메이저이고, 리비에라가 여자 메이저 무대를 여는 첫 사례라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왜 리비에라 개막이 큰가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1926년에 문을 연 전통 코스예요. 올해는 코스 개장 100주년과 US 여자오픈 개최가 겹치면서 상징성이 커졌어요.
USGA가 공개한 대회 정보에 따르면 이번 코스 세팅은 파71, 6,699야드예요. 남자 프로골프 팬에게 익숙한 리비에라가 여자 메이저에서 어떤 스코어를 허용할지가 첫 관전 포인트예요.
LPGA 공식 리더보드는 한국시간 6월 4일 오전 기준으로 “대회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표시하고 있어요. 즉 오늘은 결과보다 개막 직전 구도를 보는 날이에요.
한국 선수는 몇 명이 나오나요?
USGA 대회 노트북에 따르면 이번 필드에는 대한민국 선수 23명이 포함돼요. 미국 41명, 일본 23명과 함께 가장 큰 국가별 그룹 중 하나예요.
한국 팬에게는 숫자 자체가 뉴스예요.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와 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한꺼번에 리비에라에서 경쟁하기 때문이에요.
출전 명단에는 전인지(In Gee Chun), 김아림(A Lim Kim), 이정은6(Jeongeun Lee6), 박성현(Sung Hyun Park)처럼 US 여자오픈 우승 경험이 있는 한국 선수들이 포함돼요. 최혜진(Hye-Jin Choi), 김효주(Hyo Joo Kim), 고진영(Jin Young Ko), 양희영(Amy Yang), 신지애(Jiyai Shin)처럼 이 대회 준우승 이력이나 메이저 경쟁력을 가진 이름도 눈에 들어와요.
디펜딩 챔피언과 역대 우승자 구도는요?
마야 스타르크(Maja Stark)는 2025년 US 여자오픈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요. LPGA 공식 대회 페이지에는 2025년 우승 스코어가 7언더파, 우승 상금이 240만 달러로 올라와 있어요.
이번 필드에는 US 여자오픈 챔피언 11명이 들어 있어요. 전인지, 김아림, 이정은6, 박성현, 유카 사소(Yuka Saso), 미셸 위 웨스트(Michelle Wie West), 마야 스타르크까지 과거 우승자들의 존재감이 뚜렷해요.
특히 미셸 위 웨스트는 2014년 이 대회 우승자로, 리비에라 대회 출전 자체가 별도 스토리라인이 되고 있어요. 경기력 경쟁과 함께 메이저 무대의 흥행 포인트도 함께 만들어지는 구도예요.
첫날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날 핵심은 리비에라의 난도예요. 파71, 6,699야드 세팅에서 페어웨이 안착과 그린 주변 대응이 흔들리면 초반부터 타수를 잃을 수 있어요.
한국 선수들에게는 첫날 언더파 진입 여부가 중요해요. US 여자오픈은 보통 나흘 내내 코스 난도가 누적되는 대회라, 첫 라운드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것이 우승 경쟁의 출발선이에요.
또 하나는 국가별 경쟁 구도예요. 한국 23명, 일본 23명, 미국 41명이 같은 무대에서 출발하는 만큼 리더보드 상단의 국적 분포도 초반부터 관심을 끌 가능성이 커요.
이번 주 흐름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오늘은 “누가 앞서가느냐”보다 “누가 리비에라를 견디느냐”를 먼저 봐야 해요. 메이저 대회 첫날은 공격적인 버디 경쟁보다 실수를 줄이는 선수가 주도권을 잡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 선수 23명이 한꺼번에 출발하는 만큼, 한두 명의 깜짝 선두권 진입뿐 아니라 여러 명이 컷 통과권 안에 자리 잡는지도 중요해요. 6월 7일 최종일까지 이어질 리비에라 첫 US 여자오픈의 방향은 오늘 1라운드에서 윤곽이 나오기 시작해요.
에디터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