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험 없어도 월 6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3만명 추가 모집
고용노동부가 취업경험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선발형으로 추가 지원해요. 대상, 금액, 신청처를 정리했어요.
취업경험 없어도 월 6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 3만명 추가 모집
2026년 6월 4일 현재, 고용노동부가 추가경정예산 786억 원을 투입해 취업경험이 부족했던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선발형으로 추가 지원하고 있어요.
핵심은 기존에 취업경험 요건 때문에 빠졌던 청년도 이번에는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선발되면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총 3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어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이번 추가 지원은 소득·재산 요건은 맞지만 취업경험이 부족해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에 들어가기 어려웠던 청년을 겨냥해요.
대상은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에요. 병역의무를 이행했다면 그 기간을 최대 3년까지 더해 연령을 판단해요.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기준은 5억 원 이하로 안내됐어요. 고용보험의 보호를 충분히 받기 어려운 청년에게 취업지원과 생활안정을 같이 제공하는 취지예요.
다만 “선착순 3만 명”으로 안내된 만큼 예산 범위 안에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2026년 4월 27일부터 신청이 시작됐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먼저 고용24에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선발되면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받을 수 있어요. 6개월을 모두 받으면 총 360만 원이에요.
수당만 주는 제도는 아니에요. 1대1 심층 상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 직업훈련, 일경험 연계 같은 취업지원 서비스가 같이 제공돼요.
취업 뒤 장기근속 조건을 충족하면 취업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어요. 안내 기준상 중위소득 60% 이하인 참여자는 취업 후 일정 기간 근속할 경우 최대 15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중요한 점은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동안 취업활동계획을 지켜야 한다는 거예요. 정해진 구직활동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지급주기의 수당이 중단되거나 줄어들 수 있어요.
어디서 신청하나요?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할 수 있어요.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문의해 방문 신청을 준비하면 돼요.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본인 인증, 가구원·소득·재산 정보 확인, 구직등록,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신청 절차를 거치게 돼요. 심사 뒤 선정되면 상담을 통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세우고 수당 지급 절차로 넘어가요.
문의가 필요하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을 이용할 수 있어요. 신청 전에는 본인의 나이, 가구 소득, 재산, 고용보험 상태를 먼저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져요.
취업경험이 없으면 왜 달라졌나요?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은 저소득 구직자에게 생계 지원과 취업 서비스를 같이 제공하는 제도예요. 그런데 기존에는 소득·재산 요건을 맞춰도 일정한 취업경험이 부족하면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었어요.
이번 추가 모집은 그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조치예요. 고용노동부는 추경을 통해 취업경험이 부족했던 저소득 청년 3만 명에게 Ⅰ유형 선발형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어요.
취업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신청을 포기했던 청년이라면 이번 공고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졸업 후 첫 구직을 준비하거나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충분하지 않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신청 전 체크할 것
먼저 나이가 15세부터 34세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해요. 병역의무 이행 기간이 있다면 최대 3년까지 반영될 수 있으니 그냥 탈락으로 판단하지 않는 게 좋아요.
다음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지, 재산이 5억 원 이하인지 확인해야 해요. 소득·재산은 가구 단위로 판단될 수 있어 신청 과정에서 관련 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신청 후에는 상담과 취업활동계획 이행이 핵심이에요. 수당을 받는 제도이면서 동시에 취업을 목표로 한 제도라서, 직업훈련·면접·입사지원 등 약속한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해요.
에디터 N